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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창을 통해서는 처음 자동차 구입 할 경우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 이번에는 미국에서 자동차 구입시 고려해 보는 구입과 리스(Lease)에 대해 비교해 보겠습니다. --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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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처음 티켓을 받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운행하다 보면 같은 길에서도 제한 속도가 다르게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 관계로 대개 속도 위반일 것입니다. (No Turn On Red 위반, Stop sign 위반, 학교 및 School 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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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움직이는데 발과 같은 자동차 구입은 굉장히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Social Security Number(SSN) 라 하여 미국에 체류할 수 있는 조건이 되면 나라에서 부여하는 것으로 한국으로 따지면 주민등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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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단기 방문으로 오던, 장기 체류하게 되어서 오던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것이 차량일 것 입니다. 이때 가장 많이 알아보는게 자동차 렌트를 하는것 일텐데 사용 기간에 따라 렌트카 업체의 이용 금액이 다를것 입니다. 렌터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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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살아보려고 하면 꼭 차가 필요한데 Credit 점수도 없고 해서 많은 사람 들이 초기 부담금이 적은 중고차(Used Car)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중고차 살 때 꼭 알아두셨으면 하는 점을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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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는 예기치 않게 일어나는 법이죠. 운행중이던 신호 대기중이던 자동차 사고가 났을때 큰사고가 아니라면 개그맨 말대로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아래와 같이 처리하면 됩니다. 1. 사고 발생시 크게 다친데가 없다면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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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는 얘기일거라 생소 하실텐데 한국으로 비교한다면 주민등록증 번호와 신용평가 점수라 생각하면 됩니다. 자동차 구입때 언급한 적이 있는데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1. Social Security Numb...
미국에 단기 방문으로 오던, 장기 체류하게 되어서 오던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것이
차량일 것 입니다.
이때 가장 많이 알아보는게 자동차 렌트를 하는것 일텐데 사용 기간에 따라 렌트카 업체의
이용 금액이 다를것 입니다.
렌터카를 이용할 때 업체의 담당말만 믿지 말고 꼼꼼히 체크해야 할 것이
1, 차량 점검은 필수 일텐데
사용전에 차량에 흠집이 있는지,
차안 의자에 담배 자욱이 있는지,
특히 차량 앞유리에 돌등이 튀어 유리에 흠집이 있는지 등
(확인서에 싸인하고 업체를 떠날 경우 미처 못 본것이 있다면 업체마다 다를수 있지만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슴)
2, 자동차 보험이 없는 관계로 렌터카 회사서 제시하는 보험을 사야 할텐데
사고시 보상한도는 어떻게 되는지,
본인 부주의해 의한 사고시 본인 부담금이 있느지 없는지,
사고시 차량 교체가 되는지 등
(여행자 보험을 한국서 가입해 오는게 좋을 수도 있슴)
3, 추가 운전자가 있을 수도 있을텐데
추가 비용이 있는지,
추가 운전자도 여행자라면 보험이 어떻게 되는지 등
4, 미국 주마다 규정이 다를테지만 렌터카 회사는 마일리지(거리) 사용 제한이 없는데
여행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통상적으로 LA에서는 CA(캘리포니아는 물론이지만),AZ(아리조나), NV(네바다) 등은
허용함>
차량 자체 문제이던 사고가 아닌 다른 이유로 차량 교체가 필요할 경우 어떻게 되는지,
혹시 마일리지 초과에 따른 추가 수수료가 부과되는지 등
5, 렌터카 수령 시간과 반납 시간을 못 맞추거나 혹은 반납 지점이 다를수도 있는데
확실한 것은 대부분 반납 지점이 다르면 추가 수수료가 있는데 어떻게 되는지,
반납 일에는 차량 수령 시간과 동일한 시간(24시간 기준)에 반납 시간을 맞춰야 하는데
못 맞추거나 또는 영업 시간 이외에 반납할 경우 추가 되는 수수료와 열쇠를 반납 할 수
있는지 등
6, 렌터카 반납시 다시 점검하여야 하는데
가스 주유량은 어떤지
나도 모르게 차에 상처가 있다면 어떻게 되는지 등
꼼꼼하게 확인해 서류를 받는게 좋습니다.
미 렌터카 업체로는
Enterprise, Hertz, Alamo, EZ Rentercar, AVIS, Payless, Budget, Thrifty, Fox 등
제 경우로 CA 오렌지 카운티에서 Enterprise 렌터카를 빌려 6일동안 다들 잘 알고 있는
라스베가스부터 UT(유타 주) 지역에 정말 볼거리가 많아(Grand Canyon, Monument
Valley, Sedona, Arches Canyon 및 Canyon land, Zion Canyon 등) 여러 곳을 다녀오니
반납시 2,000마일이 넘었던 것 같은데 아무 문제 없이 반납했으며
지난 가을 타주는 GAS 비용이 LA보더 싼거 같아 덴버 공항서 Hertz 렌터카를 이용해
Mount Rushmore (미 대통령 얼굴 조각이 있는곳) 을 다녀오는데 수령할때 GAS를 다
안 채워서 반납해도 되는 Option을 샀는데 GAS를 채워서 반납하는 비용보다 비싼거 같아
채워 반납하고 싸인 받은 후 좀 번거롭기는 했지만 본사와 통화하고 계기판을 찍어둔
사진과 영수증을 보내 Option 비용을 돌려 받았습니다.
미국이 불편한것도 있지만 합리적인 나라이니 즐거운 여행 하세요
미국에 와서 살아보려고 하면 꼭 차가 필요한데 Credit 점수도 없고 해서 많은 사람
들이 초기 부담금이 적은 중고차(Used Car)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중고차 살 때 꼭
알아두셨으면 하는 점을 적어봅니다.
Internet Portal Site에 자동차 구입시 주의 사항이라고 치면 수 많은 글들이 있어 저는
다른 방법으로 몇가지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Major 자동차 딜러(현대, 기아 및 타 회사 등)에서
- Certified Pre-Owned Vehicle 이란것을 보게 될텐데 딜러에서 중고차를 팔 때 자체
정비를 하고 차에 대해 문제가 없음을 검증 해서 일정기간 Warranty (수리 보증)가
있다는 것으로 이 비용은 이미 차 가격에 포함되어 있으며 (융자가 가능)
2. 소규모 자동차 딜러에서
- Major 딜러처럼 Pre-Owned 란 표현을 안 쓰지만 역시 중고차를 팔기 위해서는
Safety Inspection 이라 하여 Engine oil 및 Brake (마모도 및 Oil) 와 Tire (마모도 및
Alignment), Transmission 등을 점검하여 고객이 안전하게 타실 수 있도록 준비해서
판매하며 (융자가 가능), Warranty는 판매 회사가 일정기간 제공하거나 필요시 별도
Warranty 판매 회사로 부터 추가 구입하여야 하며
3. Internet 이나 개인간 거래에 의해
- 이 경우는 1번이나 2번처럼 회사에서 발행하는 계약서가 없고 차량 이력을 제공하지
않을 확률이 높고 현찰로만 구매하여야 하며, 구매자의 판단하에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으며
4. 지인(아는 사람)의 차량 구매에 의해
- 3번 항목보다는 신뢰도 면에서 좋긴하나 이 경우도 대부분 현찰로 구매해야 할
것입니다.
** 공 통 적 인 확 인 사 항 **
1번, 2번 회사들은 손님한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 이력에 대한 자료로서
Vehicle Identification Numbers(통칭 VIN 넘버라 함) 를 확인해서 자동차 년식과 등급,
사고 유무, 렌터카 용도, Mileage 현황 및 Recall 등을 알아볼 수 있으나 개인간 거래에서는
판매자가 제공하지 않는다면 본인이 확인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공인 기관 -
Carfax, Auto Check, Proofvin 으로 신뢰도는 높은편이다.
자동차 사고는 예기치 않게 일어나는 법이죠.
운행중이던 신호 대기중이던 자동차 사고가 났을때 큰사고가 아니라면 개그맨 말대로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아래와 같이 처리하면 됩니다.
1. 사고 발생시 크게 다친데가 없다면 우선 추가적인 사고를 예방하세요.
2. 뺑소니를 방지를 위해 상대 차량의 번호판을 미리 적어 두세요.
3. 잘 잘못을 따지지 말고 우선 서로 운전 면허증과 보험증을 교환해서 셀폰이나 카메라로
상대방 정보를 찍을 수 없다면 종이에 꼼꼼히 적어두세요 .
(운전 면허 번호, 생년월일, 이름, 보험회사 및 보험 가입 번호, 차량 번호등)
여러장 찍어두세요.
5. 사고가 애매한 경우 차량 이동전에 경찰서(911)에 신고해서 경찰의 보고서가 나오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약 10~15일 소요 예상)
6. 인명피해가 없다면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세요.
7. 목격자가 있다면 목격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확보하세요.
8. 자기가 가입한 보험사에 사고를 접수(Claim)하고 인명 피해, 차량 수리 및 수리 기간에
필요한 렌터카에 대해 보험 담당(Adjust)과 상의하세요 (수리 업체는 개인이 선정 해도 됨)
필요한 렌터카에 대해 보험 담당(Adjust)과 상의하세요 (수리 업체는 개인이 선정 해도 됨)
9. 상대방의 실수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변호사를 통해 수습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수 있습니다.
(내 실수로 인한 우리측 인명 피해 및 자동차 수리에 대해서는 보험 담당과 다시 확인하세요)
10. 피해액이 $750 이상이거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가 DMV에
보고해야 합니다. (통상 DMV서 확인 메일을 보냅니다.)
방법일수 있습니다.
(내 실수로 인한 우리측 인명 피해 및 자동차 수리에 대해서는 보험 담당과 다시 확인하세요)
10. 피해액이 $750 이상이거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가 DMV에
보고해야 합니다. (통상 DMV서 확인 메일을 보냅니다.)
(California 에서는 $750 미만의 경미한 사고는 보험 처리를 안 할 경우 DMV에 보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 경미한 사고를 보험 처리하면 자동차 이력에 사고 기록이
올라 가게됩니다.)
다른 창을 통해서는 처음 자동차 구입 할 경우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
이번에는 미국에서 자동차 구입시 고려해 보는 구입과 리스(Lease)에 대해
비교해 보겠습니다.
-- 장 점 --
새차 구입시
1, 약정한 기간(보통 5년) 동안 차량 할부금(Payment)을 내다보면 나중엔 내 자산이 되고
2, 경미한 차량사고나 운전자 실수등에 의한 파손에 대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수리 할
필요가 없고
3, 자동차 사용량이 많은 분들은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새차 리스시
1, 새차 구입에 따른 할부금(Payment)에 비해 60 ~70% 선 이기에 부담이 적고
<차량 구매가격시 3년뒤 만기일에 따른 자동차 잔존 가치(Residual)를 빼고 자동차를
빌려 타기 때문임>
2, 자동차 사고시 3년후 자동차 회사에 돌려줄때 원상 복구만 해 주면 되어 구입에 따른
차량 감가 상각이 없고
3, 고급 차량의 경우 무상 보증 수리 기간 (Warranty: 3년 또는 36,000mile)이 지나면 수리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Warranty 기간 동안에 차를 이용하며
4, 가족 중 초보자나 No Credit 인 사람이 있다면 Credit 도 쌓고 2번 항목과 같이 사고시
감가 상각이 없으며
-- 단 점 --
새차 구입시
1, 사고 차량으로 등록되거나 대략 3년안에 차를 팔면 차 종에 따라 감가 상각 폭이 크며
2, 자기 부담을 많이 하지 않고 구입하면 매달 내야하는 할부금(Payment)이 많으며
3, Credit 점수가 낮으면 경우에 따라 이자율이 높음을 감수하여야 하며
1, 차량 이용 Mileage가 제한적이라 많이 차로 이동하는 사람들 한테는 권하지 않으며
(7,500mi/yr, 10,000mi/yr, 12,000mi/yr, 15,000mi/yr 이외로도 적용 가능함)
2, 차에 Scratch 및 파손이 다수 있는 경우 자동차 만기 Return시 자동차 업체서 수리비용
을 청구하지 않는것을 제외하곤 고쳐주어야 하며 (타이어 마모 등)
3, Credit 점수가 낮으면 경우에 따라 리스가 어렵거나 할부 비용이 많이 올라가며
4, 3년 마다 차량을 바꿔야 하는 즐거움 및 불편함이 있다.
** 예 외 사 항 **
정규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에 한해서는 예외적인 것을 적용하니 문의 바랍니다.
- 상기 내용은 고객의 조건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니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시면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유선이던 무선이던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Warranty 에 의한 보증 범위도 꼼꼼히 챙겨 봐야 한다.
-- 장 점 --
새차 구입시
1, 약정한 기간(보통 5년) 동안 차량 할부금(Payment)을 내다보면 나중엔 내 자산이 되고
2, 경미한 차량사고나 운전자 실수등에 의한 파손에 대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수리 할
필요가 없고
3, 자동차 사용량이 많은 분들은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새차 리스시
1, 새차 구입에 따른 할부금(Payment)에 비해 60 ~70% 선 이기에 부담이 적고
<차량 구매가격시 3년뒤 만기일에 따른 자동차 잔존 가치(Residual)를 빼고 자동차를
빌려 타기 때문임>
2, 자동차 사고시 3년후 자동차 회사에 돌려줄때 원상 복구만 해 주면 되어 구입에 따른
차량 감가 상각이 없고
3, 고급 차량의 경우 무상 보증 수리 기간 (Warranty: 3년 또는 36,000mile)이 지나면 수리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Warranty 기간 동안에 차를 이용하며
4, 가족 중 초보자나 No Credit 인 사람이 있다면 Credit 도 쌓고 2번 항목과 같이 사고시
감가 상각이 없으며
-- 단 점 --
새차 구입시
1, 사고 차량으로 등록되거나 대략 3년안에 차를 팔면 차 종에 따라 감가 상각 폭이 크며
2, 자기 부담을 많이 하지 않고 구입하면 매달 내야하는 할부금(Payment)이 많으며
3, Credit 점수가 낮으면 경우에 따라 이자율이 높음을 감수하여야 하며
새차 리스시
1, 차량 이용 Mileage가 제한적이라 많이 차로 이동하는 사람들 한테는 권하지 않으며
(7,500mi/yr, 10,000mi/yr, 12,000mi/yr, 15,000mi/yr 이외로도 적용 가능함)
2, 차에 Scratch 및 파손이 다수 있는 경우 자동차 만기 Return시 자동차 업체서 수리비용
을 청구하지 않는것을 제외하곤 고쳐주어야 하며 (타이어 마모 등)
3, Credit 점수가 낮으면 경우에 따라 리스가 어렵거나 할부 비용이 많이 올라가며
4, 3년 마다 차량을 바꿔야 하는 즐거움 및 불편함이 있다.
** 예 외 사 항 **
정규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에 한해서는 예외적인 것을 적용하니 문의 바랍니다.
- 상기 내용은 고객의 조건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니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시면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유선이던 무선이던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Warranty 에 의한 보증 범위도 꼼꼼히 챙겨 봐야 한다.
자동차 구입을 축하드립니다!
자동차 구입과 함께 보험에 가입하게 되실텐데 자동차 보험을 선택하기 전 확인하면 좋을
것들을 적어봅니다.
미국에는 많은 보험사들이 있는데 Major 보험사로는
Farmers, Allstate, State Farm, Mercury등이 있으며 그외에 Geico, Nationwide, Progressive, Wawanesa 등 너무나 많은 회사가 있습니다.
(선택의 폭은 다양하며 Major 업체에도 한국 Agent 분이 있으며 그 외 여러 업체를 비교
해 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보험 회사도 있습니다)
커버리지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1, Bodily Injury Liability ($15,000/$30,000 이상 가능) - 대인 보상
이 커버리지는 California 에서 차량 소유주라면 무조건 가입하여야 하는 최소한의
보장성이며 실수로 사고 유발시 $15,000은 한 사람에 대한 보상이고, $30,000은 한
사고에 대한 보상이라 동승자가 많다거나 여러대가 관련되어 있다면 좀 곤란할 수
있습니다.
2, Property Damage Liability ($5,000 이상 가능) - 대물 보상
혼자만의 실수로 사고 유발시 자동차가 아닌 남의 집 벽이라던지 소화전이라던지 기타
타 소유물에 피해를 입혔을 경우 보상해 주는 것 입니다.
타 소유물에 피해를 입혔을 경우 보상해 주는 것 입니다.
3, Medical Payment ($1,000 이상 가능)
이 항목에 가입해 있다면 보험사와 상의 후 사고 과실 여부에 관계없이 우선 병원 치료
비를 보상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고로 인해 치료 이외에 무분별한 검사비는 해당 안 될수 도 있으먀 상대방 잘 못으로
판명되면 상대방 보험 여부에 따라 치료 받을수 있슴)
비를 보상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고로 인해 치료 이외에 무분별한 검사비는 해당 안 될수 도 있으먀 상대방 잘 못으로
판명되면 상대방 보험 여부에 따라 치료 받을수 있슴)
4, Uninsured Motorist Bodily Injury ($15,000/$30,000 이상 가능) - UM
1번 항목과 비슷한 내용으로 이 경우는 상대방 실수가 명백하고 무보험 차량으로 인해
내 차량 수리 및 인명 피해에 대해 보상 받기가 어려운 경우 내 보험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보험료 인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 차량 수리 및 인명 피해에 대해 보상 받기가 어려운 경우 내 보험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보험료 인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 Collision ($250, $500, $1,000 등 - Deductible) - 자기 부담금
자기 실수로 남의 차에 피해를 입혔을 경우 1번 항목에 의해 수리를 해 주면 되지만
본인차 수리시 자기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으로 예를들어 자기 수리비 견적이 $1,000
인데 $250에 가입을 했다면 보험사서 $750을 내주는 것이고, $1,000에 가입했다면
보험사에서는 내 주는 돈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250로 가입했다면 보험사에서 지불하는 비용이 발생하기에 보험료는 $1,000에
비해 당연히 비싸집니다)
6, Comprehensive ($250, $500, $1,000 등 - Deductible) - 자기 부담금
자기 실수로 남의 차에 피해를 입혔을 경우 1번 항목에 의해 수리를 해 주면 되지만
본인차 수리시 자기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으로 예를들어 자기 수리비 견적이 $1,000
인데 $250에 가입을 했다면 보험사서 $750을 내주는 것이고, $1,000에 가입했다면
보험사에서는 내 주는 돈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250로 가입했다면 보험사에서 지불하는 비용이 발생하기에 보험료는 $1,000에
비해 당연히 비싸집니다)
6, Comprehensive ($250, $500, $1,000 등 - Deductible) - 자기 부담금
자동차 사고가 아닌 도난 및 천재 지변으로 인해 차가 손상된 경우를 대비해 가입하는
보상 조건으로 Collision 과 함께 가입하여야 합니다
7, Rent a Car Coverage
차량 수리 기간 동안 사용할수 있는데 보험사마다 통상 최대 30일까지 사용가능하며
일일 사용 금액은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어 $15/일 부터 그 이상으로 가입 가능합니다.
8. Towing Service
사고시 차량 운행이 불가능할때 견인 업체를 통해 이전토록 하는것으로 보험료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으니 보험관련 담당자와 상의하면 됩니다.
통상적으로 1번 항목부터 8번항목까지를 Full Coverage라고 하며 자기 소유차가 오래된
경우 자기 실수로 사고를 유발해 상대방만 고쳐주고 자기차는 고치지 않는 1번 항목부터
4번 항목까지를 Liability 라고 지칭하는데 Full coverage 보다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Liability 만 가입시 단점으로는 자기 과실로 인해 자기차 수리비가 차량 가격보다 많이
나왔다고 판단되면 본인 판단에 따라 폐차를 하던 수리를 하던 보험사에서는 이 결정에
대해 어떠한 결정도 해 주지 않으며, Full Coverage로 가입되어 있다면 보험사에서
견적내용과 자동차 시세를 산정해서 수리를 하던 현금 보상을 하던 결정을 합니다)
상기 내용은 참고 자료로 자세한 가입 내용등은 보험 담당자와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보험 문의에 대한 담당자의 연락처가 필요하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보상 조건으로 Collision 과 함께 가입하여야 합니다
7, Rent a Car Coverage
차량 수리 기간 동안 사용할수 있는데 보험사마다 통상 최대 30일까지 사용가능하며
일일 사용 금액은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어 $15/일 부터 그 이상으로 가입 가능합니다.
8. Towing Service
사고시 차량 운행이 불가능할때 견인 업체를 통해 이전토록 하는것으로 보험료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으니 보험관련 담당자와 상의하면 됩니다.
통상적으로 1번 항목부터 8번항목까지를 Full Coverage라고 하며 자기 소유차가 오래된
경우 자기 실수로 사고를 유발해 상대방만 고쳐주고 자기차는 고치지 않는 1번 항목부터
4번 항목까지를 Liability 라고 지칭하는데 Full coverage 보다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Liability 만 가입시 단점으로는 자기 과실로 인해 자기차 수리비가 차량 가격보다 많이
나왔다고 판단되면 본인 판단에 따라 폐차를 하던 수리를 하던 보험사에서는 이 결정에
대해 어떠한 결정도 해 주지 않으며, Full Coverage로 가입되어 있다면 보험사에서
견적내용과 자동차 시세를 산정해서 수리를 하던 현금 보상을 하던 결정을 합니다)
상기 내용은 참고 자료로 자세한 가입 내용등은 보험 담당자와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보험 문의에 대한 담당자의 연락처가 필요하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자동차에 대한 문의도 연락 주시면 최대한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처음 듣는 얘기일거라 생소 하실텐데 한국으로 비교한다면 주민등록증 번호와
신용평가 점수라 생각하면 됩니다.
자동차 구입때 언급한 적이 있는데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1. Social Security Number(SSN) 란
미국에 체류 가능한 비자등을 받고 입국하여서 미 정부로 부터 받게되는 것으로 미국서
살아가며 가장 필요한 것중에 하나로 Social Security Number (SSN 사회 보장 번호)라고
받게 되는게 이 번호는 남에게 아무나 함부로 알려 줘서도 안되는 것으로 이 번호를 이용
해 은행 계좌(Accont)를 만들고 크레딧 카드 및 거주 할 집을 사거나 빌린다거나(Rent)
혹은 자동차 구입등 돈이 따르는 곳에 다양하게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2. Credit 점수 및 기록
미국은 철저한 신용 사회이기 때문에 Credit 쌓는것 중 하나로 신용 카드를 쓰고 다음달
갚고, 또는 할부로 물건을 구입해서 갚고하는데 그것만으로는 Credit 점수를 올리는데
한계가 있어 가장 점수를 올리기 좋은 방법으로는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집을 구입하는
방법인데 자동차나 집을 타인(형제 부모, 친척등) 도움없이 구입하면 초기 부담금도 크고
이자율도 몇 % 더 높게 되겠지만 멀리 봤을때 아주 현명한 판단인 것입니다.
개인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새차던 중고차던 자동차 융자(Loan) 은행을
통해 구입해서 2~3년정도 할부금(Payment)을 연체없이 잘 내면 Credit 점수가 아주
좋아질 것이며 아울러 Credit Card도 2~3개 병행해서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Credit Card도 한도에 30%정도만 사용하길 권함)
** 신용 평가 기간 **
일반적으로 FICO(Fair ISAC Credit Company) 점수라 칭하며 공인기관으로 Experian,
Transunion, Equifax 등 세 회사 점수를 보고 신용도를 판단합니다.
(회사 산정 방식에 따라 점수가 다르게도 나옵니다)
상태가 좋은거고 660 ~ 700점 사이면 평범하며 600점 밑으로는 자동차 구입이나 신용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어려움을 격게 됩니다.
<제가 설명한 것이 다소 제한적일 수도 있으니 타인의 조언도 받아 보세요>
미국에서 사는동안 Credit 관리는 정말 정말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에 즐거움이 부풀어 오르지만 이번 여행에는 많은 곳을 보고 오려고
해 내 차는 일반 자동차라 불편함이 있을것 같아 여행 경비는 다소 올라가지만 편안함을
고려해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1년된 Enterprise 렌터카(7인승 VAN)를 이용해 고고싱
1. 첫날 (Las Vegas)
역시 언제가도 화려하고 마음만으로도 즐거운 곳으로
호텔 뷔페서 저녁을 먹고 주변 야경과 분수 쑈등을 보고서 늦은 저녁 여행 경비를
조금이라도 벌어보고자 놀다(?) 그나마 잃어서 더 놀고 싶었으나 어부인한테 혼나고
2. 둘쨋날 (Hoover Dam, Grand Canyon Westrim, Grand Canyon)
ㄱ, Hoover Dam (미 31대 대통령 기념키 위해 지어진 이름)
Las Vegas 서 40~50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미국에서 제일 큰 댐으로 Boulder
Dam에서 Hoover Dam으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DAM의 정 가운데 지점이
NV(네바다 주) 와 AZ(애리조나 주)의 경계선으로 NV에서 AZ 주로 넘어가면
1시간이 빨라집니다
ㄴ, Grand Canyon Westrim
이곳은 후알라파이(Hualapai) 원주민들이 소유 및 관리하고 있으며
Eagle point - 돌 형상이 미국의 상징인 독수리가 날개를 펴고 있는것 같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
Skywalk(유리 전망대) - 1,450 미터 높이로 까마득한 아래를 보고 있자면 심약한
사람은 현기증을 일으킬수 있을것 같다.
Guano point - 정상서 내려다 보는 Colorado River 협곡은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
한다.
ㄷ, Grand Canyon Southrim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그랜드캐년)
그 웅장함은 뭐라고 형용할 수가 없으며 개인적으로 여기를 안 가보고
Canyon을 논하지 말라고 하고 싶을 정도다. (진짜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우연히 저녁 노을을 구경하게 됐는데 일몰 전에 보는거 와는 또 달랐다.
3. 셋쨋날 (Monument Valley, Goosenecks Park, Newspaper Rock)
ㄱ, Monument Valley
Navajo 원주민이 관리하고 있으며 AZ(애리조나 주) 와 UT(유타 주) 경계선에
위치하고 있어 자동차를 이용해 구경이 가능하고 이곳이 더욱더 유명한 것은
젊은 층들은 John Wayne 이라는 서부영화 대가를 모를수도 있으나, 서부 영화
및 Forrest Gump(Tom Hanks 주연)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예전에 그 배경
사진들이 컴퓨터 초기 화면으로도 많이 활용되었을 정도이다.
ㄴ, Goosenecks State Park
State Park이라 입장료는 없으며 여유롭게 앉아서 San Juan River 물이 흐르면서
생긴 300M 정도 높이의 말 발굽 같이 생긴 형상으로 3개의 모양이 연달아 있어
이채로와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다.
ㄷ, Newspaper Rock State Historical Monument
약 2,000년 전으로 예상되는 Navajo, Anasazi, Pueblo 등의 원주민들이 신문같이
다소 평평한 암벽에 수 많은 형태의 조각들을 조각해 두었다.
(이곳은 Canyonlands 의 Needle Point를 보러 가면서 볼 수 있다)
4. 넷쨋날 (Arches National Park, Dead Horse Point State park,
Canyonlands National Park)
ㄱ, Arches National Park
입장료를 내고 조그마한 산 같을 것을 넘어서면 바로 펼쳐지는 장관들은 Grand
Canyon 과는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되는데 크고 작은 수 많은 Arch들 외에
볼만한 View point 들이 여러 곳 있어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구경해야 하는데,
-- 대표적인(?) 것 만 설명하면
Balanced Rock - 촛대 같은 것 위에 흔들바위 처럼 돌이 있고
Parade of Elephants - 큰 돌이 코끼리 코 형상을 띠고 있고
North Window & South Window - 2 개의 큰 아치가 한쪽은 붙어 있으나
다른쪽이 남쪽과 북쪽으로 갈라져 그 Arch 길이가 대단하며
Delicate Arch - 영어 U 자를 뒤집어 놓은 것 같은 형상으로 Utah 주
자동차 번호판에 많이 이용된다. (번호판 비용에 추가 됨)
< 다 적을수 없어 안타까운데 더 많은 곳을 볼수 있다 >
ㄴ, Dead Horse Point State Park
Canyonlands 를 가기전에 위치 해 있으며 위의 Goosenecks 같이 말 발굽 형상
인데 그 크기와 다른 형상들이 있어 잠깐 보기에는 또 다른 구경거리가 있다
ㄷ, Canyonlands National Park
이 규모가 워낙 커서 위에서 얘기한대로 남쪽에 Newspaper Rock 을 통해 가면
Needles point가 있어 다양한 돌탑들을 볼수 있으며 Dead Horse 지나 위치한
Island in the Sky로 운전해 가면서 보는 돌들의 웅장함에 입이 다물어 지지를
않으며 Canyonlands 를 입장해서 보는 Mesa Arch, The Mazz 및 Green River
Overlook 장관은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이다.
(물길로 인해 생긴 협곡의 웅장함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생긴 형상 중 의자 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을 Cleopatras Chair 라 칭한다)
5. 다섯쨋날 (Capital Reef National Park, Bryce Canyon National Park,
Zion Canyon National Park)
ㄱ, Capital Reef National Park
워낙 길게 늘어져 있어 자동차를 이용해 볼 수 있으며 다른 곳과 다르게
바로 근처에 큰 벽 같이 이루어져 있는데 기억이 좀 아련해 그 높이는 아파트
약 6~7층 정도일것 같고 물 흐름 자욱이 3~4번 바뀌면서 장대하게 이루어져
있다
ㄴ, Bryce Canyon National Park
어떻게 설명을 해야 이해할지 모르겠는데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물이 흘러가고
풍화 작용에 의해 생긴 수많은 돌탑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Sunrise point,
Sunset Point, Inspiration Point, Natural Bridge 및 Bryce Point 등으로 나누어져
있어 개인적으로는 베가스에서 후버댐을 통해서가 아닌 아래에 언급할 Zion
Canyon 을 보고 갈 수 있으니 꼭 가 보았으면 하는 곳이다.
<< 많은 설명을 못 했지만 정말 멋있는 곳입니다 >>
ㄷ, Zion Canyon National Park
큰 산을 기점으로 제가 편의상 동, 서로 나누어서 설명하면 주로 동쪽에서 많은
것을 볼 수 있어 저희 처럼 서쪽(South Entrance)에서 진입한다면 큰 산에 터널
을 뚫어 동쪽으로 내려 갈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터널 진입전에 산에 올라가서
장관을 볼 수도 있으며 - 내려가며 Canyon위 웅장함을 볼 수 있고 - 동쪽 진입로
에 위치한 Visitor Center에서는 여때까지의 National Park 와는 다르게 자연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 무공해 차량인 Shuttle Bus(무료)를 타고 View Point를
이동하며 구경하여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넉넉히 웅장함을 구경
할 수 있다
Checkerboard Mesa (서쪽에 위치) - 엄청 큰 바위인데 Mesa(평평한 Table 형상
의미) 란 의미가 붙어 있는데 특이점은 바위 전체에 누군가가 격자
문양을 새긴 것처럼 자연현상으로 격자 문양이 생성 되어져 있다.
Court of The Patriarchs(동쪽) - 몇개의 뽀쪽한 산들이 있는데 그중 세개에
Abraham, Isaac 및 Jacob 이란 이름이 붙음
Weeping Rock - 산에서 물이 떨어지는데(예를들면 한강다리 위에서 강으로
물이 조금씩 커텐처럼 떨어지는 것- 이해가 될라나요) 사람들이
안에서 밖으로 자연을 만끽하는것.
Big Bend - 큰 돌이 휘어져 보이는 채로 있는것 (설명하기 어렵네요 ^^)
Temple of Sinawava - Zion Canyon 에서 가 봐야 하는 곳 중 하나로 걸어
가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느낄수 있으며 개중에는 물을 건너야
하므로 복장에 신경을 써야한다. (관광하며 구두는 안 신으시겠죠)
이외에 몇 곳이 더 있는데 생략함.
6. 여섯쨋날 (Las Vegas)
그동안의 힘들고 바쁜 여정의 피곤함을 풀고 여유를 만끽하며 마지막 목적지인
집으로 무사히 돌아옴.
** 참 고 **
- National Park 입장료는 어딜 가던지 내야하기 때문에 1년 이용 Pass를 구입하면 미국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니 비용 절감으로 구입 하는것도 고려해 볼만 함.
- 겨울은 해가 짧아서 문제이긴한데 눈이 오는 관계로 여름과 또다른 장관을 연출 함.
미국에서 움직이는데 발과 같은 자동차 구입은 굉장히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Social Security Number(SSN) 라 하여 미국에 체류할 수 있는 조건이 되면
나라에서 부여하는 것으로 한국으로 따지면 주민등록증 번호와 같은 것인데 아주 중요한
것으로 이 SSN 을 받음으로써 점차 Credit(자기 신용)이 쌓여 자동차 나 주택 구입시
혜택을 보게 됩니다.
(SSN 와 Credit 에 관해서는 다른 이야기창을 통해 간단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LA County(LA 지역)나 Orange County(OC 지역)를 기준으로
자동차 구입에 관해 안내해 드리자면
1. 새차 구입이나 리스(Lease) 방법
ㄱ. 새차 구입
- 미국에서는 SSN 가 있음으로서 생긴 Credit(개인 신용) 점수에 따라 이자율을 차등
적용하는데 처음 온 사람들은 Credit 점수가 없어 이자 적용이 까다로울뿐만 아니라
SSN 가 없으면 현금으로 구입하지 않는 이상 아예 자동차를 구입 할 수가 없고,
SSN 가 있다 하더라도 Credit 점수가 없어 스페셜 이자를 받기는 어려우며,
(스페셜 이자라면 통상 0%나 0.9% 정도 임)
-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자 미국에도 한국계 은행이 있어 이 회사들을 통해 옹자를 받아
자동차 구입을 할 수 있는데 차량 총금액(차량 등록비등 세금 포함)에 자기 부담금
(Down payment)이라 하여 40%를 지급하면 차종에 관계없이 약 6.9%대의 이자로
자동차를 구입 할 수 있게 되고 (너무 고가의 차량이라면 심사가 까다로울수도 있슴),
융자(Loan)를 해준 은행에 따라 차후에 SSN 를 받았다고 알려주면 Credit을 쌓을 수
있게 업데이트 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되고 안되고도 중요함)
ㄴ. 새차 리스
- 새차 리스는 더 더욱 안되는네 예외적으로 어학 연수가 아닌 미국서 인가한 정규
4년제 대학에 입학하여 온 유학생들에 한 해서는 일부 자동차 회사에서 리스를 해
주고 있습니다.
2. 중고차(Used Car) 구입 방법
- 새차 구입 방법과 마찬가지인데 다소 다른 점이라 하면 차량 년식과 현재
Mileage(주행 거리)가 얼마냐에 따라 이자율이 차등 적용됩니다.
** 별 첨 **
Co-Sign 제도가 있어 한국 말로는 연대 보증 제도인데 미국서 생활하고 있는 가족이나
친척등 Co-Signer(보증인)의 도움을 받아 그 분 Credit 점수에 따라 새차(구입, Lease)
및 중고차(Used Car)를 Down pay도 적게하고 저렴한 이자로 Loan을 받을수 있습니다.
**첨부 서류**
여권 및 비자, 미국내 은행 잔고 증명(통상 Bank Statement), I-20(유학생),
미국 운전 면허증(국제 면허증이 있다면 우선 필기 시험 합격증도 가능),
미국 자동차 보험 가입증(미국서는 Loan을 받을경우 보험 가입증 없이는 차를 양도 안함),
등이 필요함.
<자동차 구입시 궁금하거나 본인 상황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시면 불편하나마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상기에 기재된 사항이 변경될수도 있으니 참고만하시기 바랍니다.
<멋진고 활기찬 미국 생활하십시요>
미국에서 처음 티켓을 받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운행하다 보면 같은 길에서도
제한 속도가 다르게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 관계로 대개 속도 위반일 것입니다.
(No Turn On Red 위반, Stop sign 위반, 학교 및 School bus sign 위반, 신호 위반 등)
티켓을 받은 경우 우선 불편하신게 티켓 비용외에 벌점(평균적으로 1점)이 안 올라가게
하기 위해서 운전 교육을 받는 3가지 방법이 있는데 (주마다 다를수 있슴)
첫째, 법원서 운전 교육(Traffic School)을 받으시면 좀 저렴한 대신 영어로 교육을 받아야
하며 몇시간을 계셔야 하고 (제 경험상 아주 후회하고 있습니다)
둘째, 한국인이 운영하는 사설 운전학교(Traffic School)서 교육을 받으면 법원 교육
비용에 추가로 수수료가 들어가는 반면 좀 편안한 분위기이고 - (LA 및 OC 지역)
셋쩨, 인터넷으로 운전 교육(Traffic School)을 받으면 사설 보다 많이 저렴하긴 하나
교육 이수후 문제를 풀어야 하며 - (집이나 일터에서도 가능)
교육을 안 받고 벌점이 올라갈 경우 가뜩이나 비싼 자동차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이 운전 교육 유효 기간은 18개월이며, 18개월 이내에 또 티켓을 받을 경우 법원 교육
기회가 없어져 보험상 벌점이 올라갑니다)
티켓 비용 처리 방법으로는 경찰서에서 벌금 내용이 집으로 올 것이며 만약 분실 및
주소 이전등으로 못 받은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위반 지역 경찰 싸이트에 접속해서
티켓에 써 있는 Citation number를 입력하면 금액을 알 수 있고(경찰서는 돈을 안 받음),
티켓에 기재되어 있는 법원 싸이트에 접속해서 벌금과 함께 운전 교육 여부를 확인하고
지불하면 됩니다. (물론 티켓을 가지고 근처 법원에 가셔도 되고요 - 타주는 안됨)
제한 속도가 다르게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 관계로 대개 속도 위반일 것입니다.
(No Turn On Red 위반, Stop sign 위반, 학교 및 School bus sign 위반, 신호 위반 등)
티켓을 받은 경우 우선 불편하신게 티켓 비용외에 벌점(평균적으로 1점)이 안 올라가게
하기 위해서 운전 교육을 받는 3가지 방법이 있는데 (주마다 다를수 있슴)
첫째, 법원서 운전 교육(Traffic School)을 받으시면 좀 저렴한 대신 영어로 교육을 받아야
하며 몇시간을 계셔야 하고 (제 경험상 아주 후회하고 있습니다)
둘째, 한국인이 운영하는 사설 운전학교(Traffic School)서 교육을 받으면 법원 교육
비용에 추가로 수수료가 들어가는 반면 좀 편안한 분위기이고 - (LA 및 OC 지역)
셋쩨, 인터넷으로 운전 교육(Traffic School)을 받으면 사설 보다 많이 저렴하긴 하나
교육 이수후 문제를 풀어야 하며 - (집이나 일터에서도 가능)
교육을 안 받고 벌점이 올라갈 경우 가뜩이나 비싼 자동차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이 운전 교육 유효 기간은 18개월이며, 18개월 이내에 또 티켓을 받을 경우 법원 교육
기회가 없어져 보험상 벌점이 올라갑니다)
티켓 비용 처리 방법으로는 경찰서에서 벌금 내용이 집으로 올 것이며 만약 분실 및
주소 이전등으로 못 받은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위반 지역 경찰 싸이트에 접속해서
티켓에 써 있는 Citation number를 입력하면 금액을 알 수 있고(경찰서는 돈을 안 받음),
티켓에 기재되어 있는 법원 싸이트에 접속해서 벌금과 함께 운전 교육 여부를 확인하고
지불하면 됩니다. (물론 티켓을 가지고 근처 법원에 가셔도 되고요 - 타주는 안됨)
미국에 오셔서 주거문제 해결 후 가장 먼저 해야할 일 중에 하나가 운전 면허 취득하는
일일 것이며 여기서는 운전 면허증(ID 라 칭함)을 우리나라 주민 등록증처럼 어디에서든
신분증으로 더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운전면허(18세 이상)를 따려면 DMV(Department of Motor Vehicles)란 곳에서 필기 시험
과 주행 시험을 보게 되는데 영어가 좀 약하신 분들에게는 한글로 된 문제지를 통해 필기
시험을 볼 수 있으며(필기 시험을 보면 그 자리에서 합격 여부가 나옴-총 3회 응시 가능),
합격시 주행 시험 일정을 다시 잡게 되고 DMV에는 면허 시험용 차량이 없는 관계로 주행
시험 차량을 본인 차이던 타인의 차이던 꼭 차량 등록증과 차량 소유주의 만기 안된 보험 가입증을 시험 당일 보여 주어야 하고 면접관이 옆자리에 동승해서는 몇가지 질문(깜박이
사용, 깜박이 고장시 수신호 방법등 10여가지)을 하여 숙지 여부를 점수로 매기고서 그때서
야 주행 시험을 보게 되는데 면접관은 주행중에는 거의 말을 안하며 길 안내만 하고 돌아
와 합격이던 불합격이던 (중요한 실수를 얘기 해 주는 경우도 있고) 그자리에서 합격 여부
를 바로 알려주게 됩니다. (불합격시 바로 재 주행 시험 일정 접수 가능)
합격을 하면 임시 면허증(3개월 유효)을 받게되고 2주 또는 길게는 4주까지 기다리면
면허증을 받게 됩니다.
** 지참 서류 **
여권(비자 포함), I-20(유학생 해당), I-94(https://i94.cbp.dhs.gov/) 등과 수수료입니다
참고로 16세 이상 18세 이하 학생들의 면허 취득 방법은 다릅니다.
<필요하시다면 주행 연습과 교통법규를 안내해 주실 좋은 선생님(법으로 인가받으신 분)
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